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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기나 해...그냥..










2달동안 정말 재밌게 즐겼다.

맵도 전부 밝히고 생활컨텐츠들도 이것저것해봤다.

포탈이 따로 없기때문에 걸어다니고, 말과 마차를 타고, 배를 타며 탐험을 했다.

이제 캐릭터의 렙도 짬이 어느정도 찼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려면 상위장비를 맞추어야하는데..


나에겐 이제 지옥의 사냥터뺑뻉이와 정신줄놓는 노래방만이 남았다..



게임 시작 후 2달만에 첫번째 현자타임이 왔다.

원래가 뭐든 빨리 질리는 편인지라 2달이면 나름 오래 즐겼다고 할 수 있겠다.


요즘은 게임 접속하면 그저 침대에 눕혀서 기운이나 모으고 있다.

기운다 모으면 일꾼고르고... 기운다쓰면 다시 눕고..  

























하기나 해! 그냥..




응^^ 안해 씨발.

좆같은 사냥 2시간만해도 목과 손목이 뻣뻣하니 죽겄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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